2014. 3. 14. 10:20
끄적끄적
그 때......
심신이 많이 지쳐 쉴 곳이 필요했다.
그래서 무작정 일상을 벗어났다. 그 곳이 바로 제주 아일랜드.
난 이 곳에서 무엇을 얻고자 한 것 보다 폭발하기 직전까지 온 스트레스를 풀고 싶었다.
그 첫번째 만남은 제주 도립미술관.
조용하고 진입부의 수공간이 평안함을 주었다. 앝은 물결이 주는 왠지 모를 힐링~~
건물을 둘러보다 이 곳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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