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3. 5. 12:54
끄적끄적
공허해진다.
깊이를 느끼기엔 턱없이 부족한 내 자신을 되돌아 본다.
삶을 지속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며,
또 어떤 목표를 갖고 살아야 하는지.....
고민된다.
어찌보면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가기에만 급급한 나머지
목적이나 해야할 일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잊어버렸다.
이제 .......
마음을 다 잡고 다시 시작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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