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4. 9. 06:35
소유욕[所有慾]
얼마전 백화점에서 요녀석을 보고 난 후 심히 갈등을 했지만 인내로 버텨온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간다. 여행을 빌미로 쏭과 어머니의 수많은 XX에도 굴하지 않고 결국 내 발 아래로 안착^^
(물론 쏭이 백화점에서구매신청은 했지만|~~)
사이즈 때문에 다덜 품절됐다고만 해서 발을 줄일 수도 없고 말야. 290의 아픔이당.
암튼 요놈을 딱 신어보니 발에 착 감긴다는 느낌.......
그리고 운동할때 쓰는 나이키플러스가 깔창 아래로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. 감탄했다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(물론 쏭이 백화점에서구매신청은 했지만|~~)
사이즈 때문에 다덜 품절됐다고만 해서 발을 줄일 수도 없고 말야. 290의 아픔이당.
암튼 요놈을 딱 신어보니 발에 착 감긴다는 느낌.......
그리고 운동할때 쓰는 나이키플러스가 깔창 아래로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. 감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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