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5. 31. 18:37 Archi-tour_Overseas/Paris(2009)

2009년도에 이 곳을 방문했을시는 시간관계상 외부밖에 볼 수가 없었다.
세느강쪽의 도로편에서 보면 까르띠에재단의 그유리벽과 형식면에서는 비슷하나 개념과 디테일이 좀 틀린걸 알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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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리벽을 지나 공간안으로 진입하면 밑으론 드넓은 정원이 자리하고 있고 그 위로 박물관이 서 있다. 건물밖으로 튀어나온 큐브들의 모습을 보면, 서울의 한강진역 근처에 있는 리움의 3관(장누벨관)과 비슷함을 느낄 수 있다. 물론 개념만 비슷하고 재료와 분위기는 차이가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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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을 수용하고 차단하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주는 기계장치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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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의 흙과 함께 있는 수많은 봉들은 어둠을 대비한 조명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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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중한 철제 기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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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물관 남측면의 빛의 수용 및 차단을 위한 기계적 장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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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면에서 특수흙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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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hamtaengs